이주헌 변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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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ardians이주헌 변호사

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중앙고등학교,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에 사법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. 사법연수원 수료 후 전문 로펌에 취직하였다가 이듬해 개업하기로 하고, 현 법무법인 청목을 다른 구성원분들과 함께 설립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. 10년 이상 부동산, 건설분야에 관심을 갖고 업무수행 한 결과 전문변호사 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.


평소의 소신은,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거대한 이념이나 담론이 아니라 내 주변의 소소한 일상과 바로 옆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. 변호사의 업무 역시 지금 바로 내가 맡고 있는 사건에 최선을 다함으로 인해 이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

변호사를 시작한 지 10년 넘었지만 변호사의 업무는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. 사건을 마치고 나면 스스로의 노력과 진행에 만족스런 경우도 많지만, 제 노력과 지식이 부족하여 의뢰인에게 누가 되었지 않았 나 하는 반성도 많이 하게 됩니다. 앞으로도 변호사 업무를 하는 한, 늘 처음 시작한 때의 설레임으로 의 뢰인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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